| 조회수 : 123 작성시간 : 13:2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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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laka]  남편이 더 좋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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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요요장난아니었거든요
지금 14kg 빼고 완전 달라졌어요
진짜 입고싶은옷 다입고 살맛난다니까요
특히 주사맞고 정말 우울증까지 왔었는데
아는언니가 먹고 뺐는데도 반신반의 하면서 먹었거든요
맛있기도하고 언니가 꼼꼼히 관리를 해줘서 정말 쉬웠어요
언니가 일도 오래하고 관리를 잘해줘서 잘뺀거 같아요
특히 뱃살 장난 아니게 쏙 들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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